Computer

엄청 나게 바쁜 하루였습니다..

옹사마 2011. 4. 29. 23:29
 새벽부터 아이패드를 구매 하기 위해 열심히 달렸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달리는건지 '앗차!' 메세지와 밀리는 서버의 한가닥을 잡아보려고 애썼습니다 ㅎㅎ
아침부터 3G 모델을 구하려고 열심히 돌아다녔으나.. 물건이 제대로 입고된곳이 없더군요..
WIFI 라면 A# 이나 프리스비에서 구하겠지만, 도통 3G 는 ㅜㅜ

 다행히 결과는 짜잔!


생각보다 애플스토어의 배송이 빨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환율도 한참 내려갔는데 이해할수 없는 통신사의 약정낀 가격들.. 백만원도 넘는 금액으로 책정해놓고,
깍아주는 척 보조금인지 사기금인지 모르겠는 가격에 낚이기도 싫고 그냥 공기계를 샀으니 데이터쉐어링으로
편안한 인생을 즐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