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나라의 쓰나미에 세상이 어지럽게 돌아가고 여기저기 천벌이 어쩌느니 하는 헛소리도 돌아다니고 있는 마당에
갑자기 오늘 이미 故人이 되버린분의 사건을 꺼내든 언론사와 모든 이들이 증거라 하던 편지가 거짓이였다고
말하고 있다.

대략 말하지 않아도, 얼마나 대단한 분들이기에 많은 이들이 바라는 재수사 조차도 하지 않는지..
이런식으로 모든 사람을 기만하려 하는지.. 다들 알것이라고 생각되는건 너무 영화를 많이 봤기 때문인겐가...

 어떤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지나간 일들을 꺼냈고,
또한 어떠한 사람들이 다시 없었던 일로 만드는건지,

 힘 없고 말빨이 안 서는 民草 라 무슨 얘기를 하던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관심도 없겠지만..
귀에 들려오는 말같지 않은 내용들을 듣고, 입막고 생각없이 살아가기는 좀 많이 억울하여 몇 자 남깁니다.

현재 iOS 4.3 버젼은 복원이 안된다고 합니다.

 iOS 4.3 아이튠즈 업데이트를 통해 '불법적인 경로 접속(해킹 및 탈옥) 을 하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업데이트를 시작한다.' 라는 영어로 써져있는 창이 잠시 뜰뿐이라는데.. 저같은 사람은 대략 모르고 넘어가겠군요 ㅎㅎ

아직까지는 4.2.1 버젼으로 사용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모바일 AP 기능이 어디에도 없던게 튀어나온 것도 아니고.. 딱히 땡기지 않는거 같습니다.

Ps. 오랜만에 olleh 싸이트에 들어가 봤더니 물량없다고 예약받고, 기다리게 만들던 아이폰4 당일출고 한다는 듯 하군요.. SK 효과인지.. 영 기분은 좋지 않네요. A/S도, 물건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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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톡 댓글 올림  (0) 2012.02.01

가수김동국 친구 박찬웅씨가 썼던 글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삭제되어있네요. 진실을 판단하는건 네티즌들의 몫입니다.

------------------------------

안녕하세요 .

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흥분이되서 미쳐버리겠네요.


저는 지금 엄청난 욕을 먹고있는 가수 김동국 친구입니다.


김초희양이 무슨 말도 안되는 글을 써서 올려서 엄청난 파장이 이르고 있는데요.

그 내용은 전부 다 아는 저로써는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수없어 해명하는 글을 쓰려 합니다.


일단 결론만 말씀을 드리자면


김초희양이 쓴 글. 기사난글 전부다 뻥입니다. 개뻥이에요 다 전부다 지어낸 얘기입니다.

얘기 형식은 맞습니다 하지만 다 지어낸 일입니다.


미성년자인 임신 9개월된아이를 낙태시켜서 가수를 데뷔했다고요?


임신 9개월 맞습니다. 허나 초희는 담배필거 다피고 술마실거 다먹고 그렇게 살았었습니다.

근데 낙태라뇨  그렇게 행동해놓고 애기가 무사한게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닙니까?

물론 그걸 못말린 동국이책임도 분명히 있습니다.


부모님 이 1000만원 줄테니 이혼해달라는말..........

동국이 부모님은 초희가 임신상태인지도 몰랐고. 부모님들 자체 개입이 전혀 됀적이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동국이랑 초희랑 혼인 상태였을때 동국이가 군입대를 했습니다.

물론 어린나이였고 서로 관계가 소홀해졋을 겁니다.

동국이가 군대간지 얼마안돼서 초희가 남자친구가 생겨버립니다.

얼마후 동국이가 포상휴가를 받아 초희한테 연락없이 같이살던 집으로 갔는데.

그떄 알아버린거죠 초희가 남친이 생겼다는걸.,   그떄 동국이 진짜 많이 울고 진짜많이 힘들어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초희가 남친이 생긴걸 동국이는 모른다고 생각했을겁니다.


그리고 . 결혼휴가 인가 뭔가 얘기가 나오는데 . 동국이도 군대에 있으면서 힘들고 내색을 안하는앤데

결혼 휴가로 나가니까 그때 만나서 얘기나좀 하자고 했었는데. 그떄 집에서 시골간다해서 하루정도 연락을 못했었습니다. 만나서 얘기하자해놓고 연락못한건 필히 동국이 잘못입니다. 허나 .

초희는 그날 군부대에 전화해서 . 나랑 혼인상태가 아닌데 무슨말이냐 동국이가 거짓말한거다 결혼한적없다 이말 한마디떄문에 동국이는 군부대 복귀후 바로 영창갔다왔습니다.

결혼식을 올리기위해 휴가신청한게 아니라는 뜻이죠

그떄 혼인상태였습니다.


동국이랑 초희랑 3~4년 만난걸로 알고있는데요

동국이가 초희를 정말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저는 초희가 동국이를 노예부리듯이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 싫어서 동국이한테 못할소리도 많이했었고

일부러 안본적도 많았습니다.


동국이가 고생고생 해가며 겨우 앨범 냈다는 소리를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기사나기 하루 전날 새벽에 초희가 동국이에게 전화를 걸어서 200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거들먹 거리며 말이죠

그동안 연락 한적도 손에 꼽을만큼인데


6년이 지난지금 동국이가 고생고생해서 가수대뷔하니까

이런 말도안돼는 얘기를 지어내서  이글을 본 내티즌들이 마녀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연얘인들이 악플로 왜 자살하는지 악플보니까 알겠더군요


지금 올라와 있는 기사는

100% 김초희양의 얘기만 토대로 쓰여진 기사입니다.

저기사가 사실이라면 동국이는 정말 인간쓰레기 이겠죠

저내용을 다알고 있는 저로써는 김초희양이 그저 정신병자처럼 보일뿐입니다.


ps. 동국이가 너떄문에 얼마나 힘들었고 얼마나 아파하고 울었는지 너알어?

동국이 바람폈다고? 핸드폰 하나 팔려고 만났었던거야 니가 동국이 만나면서 수도없이 만났던 남자들 동국이는 모를거 같에? 동국이가 병신인거 같에?  너좋아하니까 참고 버텻던거야

너이혼할떄 동국이한테 그랬다매 나사실 남자친구 있었었다고 동국이는 알고있었어 알면서도 얘기안했었어 동국이가 너한테 얼마나 잘했었는지 그걸 알면서 걔성격 알면서 사람갖고 노는것도아니고

이따위 말도안돼는 글 기사지어내서 인생망치고 싶은건지 니 이익챙기려면서 쑈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니가 벌인일이야

넌이제 미성년자도 아니고 법적처벌 가능한 성인이야 이일에 파장이 얼마나 큰지

이제 몸소 체험해봐  법적처벌 고소 할수있는거 다할거야 . 다른사람 모른다고 착한척 약한척 여우짓하지마

 

내가봤을땐 넌그냥 악마야

출처 : http://pann.nate.com/talk/310919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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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앨범을내고 신인활동을 하고 있는 어느남자의 과거사입니다.

차마 본명은 밝히지 않겠지만, 전 아직도 사과조차 받지못해 억울해서 이렇게글을 올립니다.

17살짜리 한 여자아이에게 임신을 시켜놓고, 9개월된아기가 양수가 모자라서 사산되자마자,
반대하던 부모님집으로 다시 들어가서 한여자 인생은 생각도 안하고 혼자 살겠다며 자기 집으로 들어가서 부모님한테 다시 가서 군입대까지 했죠. 군 입대 전까지 2년동안 한 여자아이 집에서 먹고살았고, 2년동안 일을 한거라곤 LG텔레콤에서 판촉했던거 2개월 뿐이였습니다.
더 황당했던건 2개월 일하면서까지도 손님이랑 바람을 폈다가 저한테 걸렸죠.
이렇게 된김에 저까지 밝히겠습니다. 제가 바로 그 여자 입니다.
욕먹을 것도 알고 이렇게씁니다. 예전에 베스트톡이된 글이 있습니다.
천만원 준다며 이혼하자는 남자.
이남자가 바로 그남자 입니다. 군입대하고 100일휴가 나와선 저한테서 30만원을 가져간뒤 그 돈을 2박 3일만에 다 쓰고선 저를 반대하던 자신의 부모님이 있는 집으로 가버렸고. 휴가를 나와도 혼인신고가 된 저한텐 알리지 않고 몰래 나와서 다른여자까지 만난 남자입니다. 거기다가 바람을 피우다 걸리자 저한테 말하더군요.

" 우리엄마가 천만원 줄 수 있데 이혼하자. "

현재 이 남자는 모든 과거를 숨기고 지금은 노래앨범을 내고 돈이면 다되는 줄 아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며 아직도 여자를 임신시켜서 낙태시켰다는 정보가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런남자가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져도되는걸까요?

이남자의 부모님께서 저를 반대하시던 이유는 ,
제가 아버지가 안계셨기때문이고, 집안이 어려웠기때문이고, 이 남자의 아이를 가졌단 이유로,
이남자의 부모님 , 아버지랑 어머님께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들을 하시면서
제 뱃속에 있는 아기를 어떻게든 낙태하게 만들려고 온갖나쁜방법을 다쓰셨습니다.
결국 아기는 9개월됐는데 양수가 없어서 탯줄이 태반에 달라붙어서 숨을 못쉬고 하늘로 가게됐고.
반대하시던 이남자의 부모님들은 잘됐다 생각하시며 이남자를 돈으로 유혹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오게 한 뒤에 저랑 이혼하게 만들려고 위자료 천만원을 준다고 하라고했다더군요
천만원준다고 이혼하자 했을때 제가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이혼소송도 위자료도 받지 않았고,

하는 수 없이 합의 이혼을 해주게되었습니다.

더 용서할 수 없는건 ,

이남자의 부모님께서 하신 행동입니다. 애비없어서못난년 C발년 미친년 욕을 다 하시더니,

이 남자가 부대에서 휴가를 못나온다고 부모님한테 징징거리자, 청첩장 한장을 만들어서 결혼식을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선 부대 중대장님께 가짜청첩장을 보내 8월3일날 휴가를 나오게했고,
전 제 인생을 망친 어른두분과 자기의 꿈을 이루겠다며 사과도 용서도 빌지 않고,
지금도 부모님몰래 여자애들을 낙태시키는 이남자를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이 글을 씁니다.

그남자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위자료 한푼도 주고싶지 않으셔서
제가 제풀에 지쳐 이혼하자 할때까지 기다리셨고, 그남자 역시 그렇게 했습니다.
결 국 저는 그 꼬임에 넘어가 위자료 한푼도 못받고 욕이란 욕은 다 먹고 , 18살이란 나이에 경희대병원에서 9월 28일 추석이였습니다 그 날 아이를 사산해서 촉진제와 무통제를맞고 아이를 자연분만해서 낳았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하늘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태어났으면 2011 올해 3월 2일날 초등학교를 입학했을 것입니다.

이런 남자가 사랑에대한 작사를 하고, 직접 노래를 불러 앨범을 내고,
가수라는 연예인이라는 공인의 꿈을 꾸고 ,과거 자신이 잘못한 것을 사과하지도 않은채,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저는 너무 화가나서 이 글을 적습니다.

현재 저는 병원을 다니고 있고, 약을 먹지 않으면 잠도 못자서 몇년간 정신과에서 수면제와,

우울증,공황장애,외상후스트레스장애라는 약을 먹고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런 상황이란걸 알면서도, 사과한번 재대로 안하고 오히려 또 부모님 뒤에 숨으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그 남자가 이 글을 보고 돈보다 중요한게 있다는걸 깨닫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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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선거형태는 기득권자가 80%는 이기고 들어간다고 본다.
왜냐하면, 입후보자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수 있는 정보가 없다.
입후보자가 조직폭력배 출신인지, 사기 전과가 있는지, 또 부친이나 조부중에 간첩이나 이에 준하는
적국의 앞잡이가 될 여지가 없는 사람인가, 국민의 의무인 병역과 납세의 의무는 성실히 수행 하였는지
재산상태는 어떠한지 등 정보가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투표를 한다면 대중앞에서 말잘하고 부하들 많이 동원할 수
있는 깡패출신이 당선 되기가 쉽상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국회해서 하는 행동이 늘 싸움질이고 또 민생법안은 항상뒷전이요.
아전인수격인 지들 세비인상이나 지들 면죄부용 법율이나 만들려고 하고 하는것이 양심이라고는 정말로 조금도
없는 사람들인거 같다.
 여러분 우리 다음번에는 입후보자의 당을 보지 말고 입후보자의 정견을 들어보고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을
뽑아 봅시다. 그동안 보아보니 그놈이 그놈이던데 아예 당하고 상관없는 무소속에서 옳바른 생각과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을 선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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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생일 Party 장소로 파주시 "타샤의 정원" 으로 정했다.

친구들과 여러번 가 보았지만, 정작 가족들과 함께 할 기회가 없었던거 같아서
어르신들도 모시고 함께 갔다..


  입구에서 부터 조금 다른 공간들이 보이니 모두들 미소를 띄우신다.

 음식점 안에는 실내 장식들 (그릇이며, 가구, 등, 항아리, 인형.... )

흔히 볼 수 없는 여러가지 것들과 원색의 색깔들과 볼거리, 모두의 기분을 들뜨게 하기에 충분했다.

 커다란 그릇에 예쁜 모양으로 담겨져 나오는 음식은 정성을 다해서 정갈하고 눈도 입도 즐겁게 입맛을 돋군다.

 자연히 유쾌한 이야기들을 쏟아낸다.

 멋진 장소, 우아하고 감칠맛나는 요리.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
이보다 더 환상적인 삼박자가 있을까?

눈을 즐겁게 하고 입을 즐겁게 하는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행복과 즐거움을 가지고 가시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다.

Ps. 화장실이 너무 맘에 들어서 한장 찍었는데... 아차, 촬영이 금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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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솟대가 보인다. (전통식품을 만든다는) 서일농원.....
삼만평 규모에 백년이 된듯한 무수한 용기들이 즐비한 장독대의 멋스러움은 탄성을 자아낸다
그리고 머리속은 저것이 다 얼마야 부터 얼마나 많은사람이 ..........

와... 부럽다.

 이 곳에 오면 장 담그는 모든 과정도 볼 수 있고, 배울수도 있는 체험장이 있었다.
오늘은 날씨가 춥지만 따스한날에 가족 나들이도 그만이겠다. 아이들 뛰어 놀기도 좋고...

  마침 도착한 시간이 5시쯤 이었다.
따스한 한식방에서 청국장찌게와 녹두 빈대떡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나오니 바로 음식점 입구에
된장, 고추장, 장아찌류, 장류.. 를 팔고 있었다.
여행도 하고 밥도먹고 1년 농사인 된장과 반찬을 사오니 마음이 뿌뜻했다.

볼거리 ,맛거리 감사합니다..

서일농원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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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길 잠시 들려 차 한잔하고 가면 좋을 듯 한 마을에 들렸다.

장승이며 초가집 구부러진 나무로 지어진 집들 ...
마치 제주도 시골 마을에 온 듯하다
찻집안에는 공방같은 분위기에 스님이 차도 팔고 그림도 책도 CD도 파는 이름이 묵언마을 이라는 사찰 이었다.
---사 ,---선원, ---암 이런것을 떨쳐버리려고 푸근한 묵언마을 이라고 이름 붙이셨단다.

 역시나 괴짜스님(?)
법명도 지게야(얻어 먹는 거지스님이라는뜻) 라는 주지스님

법당에 올라가 보니 온통 나무로 된 부처님들이 계셨다.
모두들 주지스님 작품이란다.
간단하지만 법문도 듣고 나왔다.

  화장실......하하하
똥간이라고 써 있었다.

 여행길 거저 얻어진 행운 같은곳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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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맘 먹고 떠난 여행길에 첫번째 도착지는 진천 만뢰산 보탑사다. (황룡사탑 재현한 삼층석탑)


 절의 겉 모습은 탑이지만, 각 층마다 법당이 들어선 다층 구조로 특이하게 1층 법당에는 가운데 기둥을 중심으로
사방불을 모셨다.

동족에는   약사유리광불

서쪽에는   아미타불

남쪽에는   석가모니불
 찍은줄 알았는데, 와서 보니 없네요..

북쪽에는   비로자나불


2층에는 경전을 모셨으며

3층에는  미륵3존불을 봉안했다.


 삼층 목탑의 높이는 42.71미터이며 상륜부 까지더하면(9.99미터) 총 높이가 52.7미터나 된다.
비구니 스님의 절이며 고찰도 아닌 (1992년 5월에 착공) 17년 정도 짧은시간에 어떻게 그많은 불사를 이루었는지.....
너무 훌륭하고 깨끗하고 정교하며 짜임새가 있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점심공양을 그곳에서 먹었는데 역시나 깔끔하고 맛이 있었다.

 계절이 바뀐 다음기회에 다시 찿고 싶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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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 제작사에서 앨리샤를 제작한 것에 2007년에 스크랩 해둔 내용을 다시 올릴수 있게 되었네요..
워.. 우려먹기.. ㅎㅎㅎ


출처 ☜ ㉧ㅕ니의 ㉢ㅏ락방 ☞ | 여니
원문 http://blog.naver.com/zzangsam22/7000306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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