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선거형태는 기득권자가 80%는 이기고 들어간다고 본다.
왜냐하면, 입후보자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수 있는 정보가 없다.
입후보자가 조직폭력배 출신인지, 사기 전과가 있는지, 또 부친이나 조부중에 간첩이나 이에 준하는
적국의 앞잡이가 될 여지가 없는 사람인가, 국민의 의무인 병역과 납세의 의무는 성실히 수행 하였는지
재산상태는 어떠한지 등 정보가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투표를 한다면 대중앞에서 말잘하고 부하들 많이 동원할 수
있는 깡패출신이 당선 되기가 쉽상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국회해서 하는 행동이 늘 싸움질이고 또 민생법안은 항상뒷전이요.
아전인수격인 지들 세비인상이나 지들 면죄부용 법율이나 만들려고 하고 하는것이 양심이라고는 정말로 조금도
없는 사람들인거 같다.
 여러분 우리 다음번에는 입후보자의 당을 보지 말고 입후보자의 정견을 들어보고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을
뽑아 봅시다. 그동안 보아보니 그놈이 그놈이던데 아예 당하고 상관없는 무소속에서 옳바른 생각과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을 선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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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생일 Party 장소로 파주시 "타샤의 정원" 으로 정했다.

친구들과 여러번 가 보았지만, 정작 가족들과 함께 할 기회가 없었던거 같아서
어르신들도 모시고 함께 갔다..


  입구에서 부터 조금 다른 공간들이 보이니 모두들 미소를 띄우신다.

 음식점 안에는 실내 장식들 (그릇이며, 가구, 등, 항아리, 인형.... )

흔히 볼 수 없는 여러가지 것들과 원색의 색깔들과 볼거리, 모두의 기분을 들뜨게 하기에 충분했다.

 커다란 그릇에 예쁜 모양으로 담겨져 나오는 음식은 정성을 다해서 정갈하고 눈도 입도 즐겁게 입맛을 돋군다.

 자연히 유쾌한 이야기들을 쏟아낸다.

 멋진 장소, 우아하고 감칠맛나는 요리.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
이보다 더 환상적인 삼박자가 있을까?

눈을 즐겁게 하고 입을 즐겁게 하는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행복과 즐거움을 가지고 가시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다.

Ps. 화장실이 너무 맘에 들어서 한장 찍었는데... 아차, 촬영이 금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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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솟대가 보인다. (전통식품을 만든다는) 서일농원.....
삼만평 규모에 백년이 된듯한 무수한 용기들이 즐비한 장독대의 멋스러움은 탄성을 자아낸다
그리고 머리속은 저것이 다 얼마야 부터 얼마나 많은사람이 ..........

와... 부럽다.

 이 곳에 오면 장 담그는 모든 과정도 볼 수 있고, 배울수도 있는 체험장이 있었다.
오늘은 날씨가 춥지만 따스한날에 가족 나들이도 그만이겠다. 아이들 뛰어 놀기도 좋고...

  마침 도착한 시간이 5시쯤 이었다.
따스한 한식방에서 청국장찌게와 녹두 빈대떡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나오니 바로 음식점 입구에
된장, 고추장, 장아찌류, 장류.. 를 팔고 있었다.
여행도 하고 밥도먹고 1년 농사인 된장과 반찬을 사오니 마음이 뿌뜻했다.

볼거리 ,맛거리 감사합니다..

서일농원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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